정안수산은 전남 강진군 마량면에 위치한 해수면 양식 어업 기업으로, 정천균 대표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은 치패부터 성패까지 고품질의 전복을 직접 생산하고 관리하며 도소매를 진행합니다.
"정안수산은 2017년 수협중앙회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새어업인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전복 양식의 불모지로 여겨지던 마량면에서 고품질의 전복을 생산하며 신뢰받는 어업경영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사업분야
- 전복 종묘 생산: 정안수산은 2월경 어린 전복인 치패를 들여와 약 3300㎡ 면적의 240개 탱크에서 11월까지 양성합니다. 이 기간 동안 미역과 다시마를 갈아 만든 사료를 급이하고, 세 차례의 선별 과정을 거쳐 건강한 치패만을 남깁니다.
- 전복 성패 생산: 약 4cm 크기로 자란 치패는 약 3ha 규모의 바다 가두리 양식장으로 옮겨져 30개월가량 성장합니다. 이곳에서 미역과 다시마를 먹고 자라 완전한 성패가 됩니다.
- 전복 도소매: 생산된 성패는 주로 각 지역의 상회로 대규모 판매되며, 약 80%가 이 채널을 통해 유통됩니다. 또한, '초록믿음강진'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도 합니다.
생산품
- 갯벌 참전복: 정안수산은 전남 강진의 청정해역에서 다시마와 미역만 먹고 자란 참전복을 생산합니다. 치패, 중패, 성패 등 다양한 크기의 전복을 직접 생산 및 관리하며, 특히 크고 품질 좋은 전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장점
- 고품질 전복 생산 노하우: 전복 양식에 불리한 환경에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고품질의 전복을 생산합니다. '아끼지 않는' 사육 방식으로 전복의 크기와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합니다.
- 체계적인 양식 관리 시스템: 치패 입식부터 성패 출하까지 전복의 성장 단계별로 철저한 관리와 선별 과정을 거칩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건강한 전복 생산을 유지합니다.
- 수산업 발전 기여 및 대외 인정: 정천균 대표는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정안수산의 기술력과 지역 사회 공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입니다.
💡 잡플로이의 한마디
정안수산은 전복 종묘 생산 및 성패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1인 기업입니다. 외국인 근로자는 주로 전복 양식장의 사육 관리, 먹이 급이, 선별, 출하 등의 육체적 노동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해양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이므로 날씨 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꼼꼼함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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