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에 위치한 '청년식탁 사잇길'은 김회인 신부가 이끄는 천주교 전주교구 산하의 사회적 식당이자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청년들을 포함한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의 한식 식사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과 쉼 공간을 통해 교류와 성장을 지원합니다.
"'청년식탁 사잇길'은 밥을 매개로 사람이 어우러지는 식탁이며, 따뜻한 밥, 문화의 밥, 마음의 밥이 놓이는 자리로서 살아갈 힘을 키우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또한 청년들이 식탁을 중심으로 어우러질 수 있는 사잇길, 골목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사람과 사람, 세대와 세대를 잇는 공동체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사업분야
- 식사 나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저렴한 가격(김치찌개 3,000원, 아침식사 2,000원)으로 제공하며, '자율 식비제'를 운영하여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쉼 공간 제공: 청년들이 편안하게 쉬고 재충전할 수 있는 무인카페 공간을 제공하며, 공부, 프로그램 진행,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합니다.
- 문화 및 상담 지원: 청년 인권 영화제, '3000원 아카데미', 사잇길 영화 페스티벌 등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사잇길 옆 마음길 상담소'를 통해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생산품
- 김치찌개: 돼지고기, 참치, 두부, 비건 등 다양한 종류의 김치찌개를 3,000원에 제공하며, 밥과 반찬은 무한리필입니다.
- 아침 식사: 2,000원에 국밥, 토스트, 샐러드, 샌드위치, 계란프라이 등을 제공하여 저렴하고 든든한 아침을 책임집니다.
- 무인카페 음료: 식당 내 무인카페에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청년들의 휴식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특장점
- 저렴한 가격과 자율 식비제: 김치찌개 3,000원, 아침 식사 2,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0원부터 선택 가능한 자율 식비제로 이용자의 존엄성을 지킵니다.
- 청년 중심의 공동체 공간: 단순한 식당을 넘어 청년들이 쉬고,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 활동 및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 후원과 봉사로 운영되는 사회적 가치: 천주교 전주교구의 지원과 시민들의 후원,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운영되며, 식당 수익금은 청년 지원 기금으로 사용되는 등 나눔의 가치를 실현합니다.
채용 정보
- 주요 채용 직무: 주방 보조, 서빙, 카페 관리, 행사 지원
- 복리후생: 일반적인 급여 외에 '집단 아르바이트' 형태로 봉사의 의미가 더해져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잡플로이의 한마디
청년식탁 사잇길은 저렴한 가격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과 쉼 공간을 운영하는 곳입니다. 주로 주방 보조, 서빙, 카페 관리, 행사 지원 등의 직무가 있을 수 있으며, 봉사 정신과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로서 한국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경험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영리 기업과는 다른 운영 방식이므로, 급여나 복리후생에 대한 기대보다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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